방일초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서!

2016년 3월 3일부터 방일초등학교에서는 1주일 동안 꿈끼탐색주간을 운영하였다.

이 주간동안 학생들은 꿈과 끼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고, 자신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.

학년별로 각 학년에 적합한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였고, 나의 꿈과 직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

꿈끼탐색주간을 통해 미래의 나의 직업도 생각해보고,

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

5학년 안민영 친구는 "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가수"

이상혁 친구는 "공정하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판사"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.